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0인 사람이 먼저 시스템을 만들고 증명한다.
지금 문제는 좋은 문제를 못 찾거나, 90점 결과물에서 멈추는 것이다.
작은 소프트웨어 문제 안에서만 움직이면 아무리 빨리 만들어도 천장이 낮다.
마지막 10점은 도메인 지식, 고객 이해, 좋은 문제 정의에서 나온다.
친해지자는 말이 아니다. 더 좋은 기회와 산업 현안을 계속 만나기 위해서다.
좋은 빌더와 좋은 문제를 가진 산업이 자주 부딪히게 만드는 일이다.
이제 모이면 같이 만들어야 한다. 같은 문제를 놓고 바로 빌드해야 한다.
바로 만들고, 바로 깨지고, 바로 고친다. 그래야 90점 너머가 보인다.
명함 교환이 아니라, 관계가 빠르게 붙고 성장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웰니스에 관심 있는 빌더나 자본가라면 대화보다 함께 운동하는 편이 낫다.
AI로 뭔가 만들자가 아니라, 특정 도메인의 문제를 끝까지 파는 해커톤이다.
그 충돌이 좋은 문제를 찾고, 마지막 10점을 만드는 장면이다.
혼자 만든 90점을 커뮤니티 안에서 산업 문제와 충돌시키는 능력이다.